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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밖 ‘매출 1兆 백화점’ 늘어난다… 롯데 인천·신세계 광주, 차기 후보로

연초부터 백화점 업황이 호조를 보이면서 지방 광역 상권 점포들의 연매출 1조원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올해 연매출 1조원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호남권을 대표하는 광주신세계도 차기 1조 점포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과 대구에 이어 지난해 대전에서도 1조 점포가 나오면서 백화점 성장세가 서울·경기권을 넘어 권역별 거점 도시로

조선일보 경제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서울 밖 ‘매출 1兆 백화점’ 늘어난다… 롯데 인천·신세계 광주, 차기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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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백화점 업황이 호조를 보이면서 지방 광역 상권 점포들의 연매출 1조원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올해 연매출 1조원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호남권을 대표하는 광주신세계도 차기 1조 점포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과 대구에 이어 지난해 대전에서도 1조 점포가 나오면서 백화점 성장세가 서울·경기권을 넘어 권역별 거점 도시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2일 산업통상부의 ‘2026년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국내 백화점 56개 점포의 점포당 평균 매출은 올해 들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1월 17.4%, 2월 30.1%, 3월 18.8%로 각각 집계됐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봄나들이·신학기 수요 등이 맞물리며 해외 유명 브랜드, 패션·잡화, 아동·스포츠 등 전 부문에서 매출이 고르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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