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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만 수십억이라고?”… 하이닉스 쇼크에 몸살 앓는 대한민국
미국의 작가 고어 비달은 “친구가 성공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죽는다”고 했다. 재벌이나 수퍼스타 아이돌, 스포츠 선수가 연간 수백억원을 벌어들이고 ‘전액 현금’으로 건물과 아파트를 사들인다는 뉴스는 그저 ‘딴 세상’ 일이다. 의사·변호사 같은 전문직의 고소득은 전문성을 쌓기 위해 투입한 시간과 노력의 보상이라는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돼 있다. 하지만 학업이나 경력 면에서 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나보다 뒤처졌다고 여겼던 동창이 몸담고 있는 회사가 대박이 나면서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꿈꾸기 어려운 수십억원을 벌 수도 있게 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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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6년 4월 24일·1분 소요

Image: 조선일보
미국의 작가 고어 비달은 “친구가 성공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죽는다”고 했다. 재벌이나 수퍼스타 아이돌, 스포츠 선수가 연간 수백억원을 벌어들이고 ‘전액 현금’으로 건물과 아파트를 사들인다는 뉴스는 그저 ‘딴 세상’ 일이다. 의사·변호사 같은 전문직의 고소득은 전문성을 쌓기 위해 투입한 시간과 노력의 보상이라는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돼 있다. 하지만 학업이나 경력 면에서 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나보다 뒤처졌다고 여겼던 동창이 몸담고 있는 회사가 대박이 나면서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꿈꾸기 어려운 수십억원을 벌 수도 있게 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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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만 수십억이라고?”… 하이닉스 쇼크에 몸살 앓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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