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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창업자, 새 창업자를 이끈다… VC 혁신 일군 전설[이준일의 세상을 바꾼 금융인들]

정부는 2026년 ‘국가 창업 시대’를 선포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창업 인재 5000명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본과 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기업이 나타나 성장하고, 그 결과물이 다시 창업으로 흘러드는 선순환 구조는 성공적인 경제 체제의 모습이다. 특히 성공한 창업자가 자금을 투자하고 멘토가 돼 새로운 창업자를 이끌어주는 구조는 미국 실리콘밸리가 세계를 이끄는 비결이다. 그중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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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성공한 창업자, 새 창업자를 이끈다… VC 혁신 일군 전설[이준일의 세상을 바꾼 금융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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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6년 ‘국가 창업 시대’를 선포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창업 인재 5000명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본과 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기업이 나타나 성장하고, 그 결과물이 다시 창업으로 흘러드는 선순환 구조는 성공적인 경제 체제의 모습이다. 특히 성공한 창업자가 자금을 투자하고 멘토가 돼 새로운 창업자를 이끌어주는 구조는 미국 실리콘밸리가 세계를 이끄는 비결이다. 그중 ‘와이 컴비네이터(YC)’를 설립한 폴 그레이엄(62)은 혁신적인 스타트업 투자안을 마련해 에어비앤비, 코인베이스, 드롭박스, 레딧, 스트라이프 등 수많은 기업을 탄생시키는 데 기여했다. 그레이엄은 영국에서 태어나 네 살 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로 이주했다. 중학생 때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을 접했지만 전공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다. 철학 전공으로 코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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