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선 안에 댔는데 왜 시비냐”…대형마트 주차장 ‘탑승 불가’ 갈등

부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차량 사이 간격 문제로 차주들 간에 고성이 오가는 실랑이가 벌어진 사연에 네티즌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규격 선 안에 주차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입장과 최소한의 승차 공간을 확보하지 않은 것은 비매너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시비 관련 문의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산 한 대형마트에 주차한 뒤 볼일을 보고 나왔다. 그런데 옆 자리에 다른 차량이 바짝 붙어있어 쉽게 탑승하기가 어려운 상태였다.A씨는 “차에 탑승하려고 문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선 안에 댔는데 왜 시비냐”…대형마트 주차장 ‘탑승 불가’ 갈등

Image: 동아일보

부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차량 사이 간격 문제로 차주들 간에 고성이 오가는 실랑이가 벌어진 사연에 네티즌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규격 선 안에 주차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입장과 최소한의 승차 공간을 확보하지 않은 것은 비매너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시비 관련 문의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산 한 대형마트에 주차한 뒤 볼일을 보고 나왔다. 그런데 옆 자리에 다른 차량이 바짝 붙어있어 쉽게 탑승하기가 어려운 상태였다.A씨는 “차에 탑승하려고 문을 열어도 무릎만 겨우 들어갈 뿐, 상반신이 들어갈 수 없는 상태였다”며 “조수석은 옆 기둥 때문에 열 수 없었다”고 전했다.이어서 “차 키를 들고 있었으면 원격 출차가 가능했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녀서 원격 제어가 불가능했다”며 다른 방법이 없었음을 이야기하며 결국 옆 차량 주인 B씨에게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A씨는 B씨에게 차량이 가깝게 붙어있

원문 기사

“선 안에 댔는데 왜 시비냐”…대형마트 주차장 ‘탑승 불가’ 갈등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