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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총 6000조 돌파한 증시… 최대 리스크는 파업과 전쟁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코스닥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한국 증시의 전체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6000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이익 전망이 천정부지로 높아지고,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투자금도 계속 유입되고 있다. 그렇지만 다음 달 21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끝이 안 보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붕괴 등 향후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위험 요소들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 오른 6,615.03으로 장을 마쳤다. 사상 처음 6,600 선을 돌파한 것이다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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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코스닥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한국 증시의 전체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6000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이익 전망이 천정부지로 높아지고,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투자금도 계속 유입되고 있다. 그렇지만 다음 달 21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끝이 안 보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붕괴 등 향후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위험 요소들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 오른 6,615.03으로 장을 마쳤다. 사상 처음 6,600 선을 돌파한 것이다. 1,226.18로 마감한 코스닥도 2000년 8월 이후 최고였다.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기업의 합산 시총은 6104조 원으로 불어났는데, 6000조 원을 돌파한 건 사상 처음이다. 이번 주로 예정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의 ‘깜짝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코스피를 밀어 올렸다. 미국 빅테크의 실적이 개선될수록 인공지능(AI) 투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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