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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노벨상 수상자의 조언 “美 비자 못 받는 해외인재 데려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재를 내보내고 있는데, (다른 국가의) 대학과 기업에는 인재를 유치할 황금 기회다.”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젊은 혁신가들을 확보해 성장 동력을 이어가려면 이민과 교육 제도를 개혁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다음 달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동아국제금융포럼’ 기조 연사로 참석하는 하윗 교수는 한국이 오픈AI, 앤스로픽 같은 혁신 산업을 이끌 고급 인재를 불러들일 잠재력이 큰 국가라고 강조했다. 하윗 교수가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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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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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재를 내보내고 있는데, (다른 국가의) 대학과 기업에는 인재를 유치할 황금 기회다.”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젊은 혁신가들을 확보해 성장 동력을 이어가려면 이민과 교육 제도를 개혁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다음 달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동아국제금융포럼’ 기조 연사로 참석하는 하윗 교수는 한국이 오픈AI, 앤스로픽 같은 혁신 산업을 이끌 고급 인재를 불러들일 잠재력이 큰 국가라고 강조했다. 하윗 교수가 “오랫동안 목표치를 정해 교육 수준, 부족한 기술 보유 여부 등에 점수를 부여하는 합리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공적 이민 정책을 운용했다”며 캐나다의 전략적 이민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캐나다는 미국에서 이탈하는 핵심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고숙련 노동자와 연구자의 근로 허가를 2주 안에 내주는 초고속 워크퍼밋 처리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요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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