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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 들고 돌진-총격에… 트럼프-밴스 등 테이블 밑 긴급 피신

“엎드려, 엎드려!” 미국 동부 시간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26일 오전 9시 30분)경 미국 워싱턴의 힐튼호텔 지하 연회장. 집권 1기 때부터 언론과 불편한 관계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21년부터 매년 개최됐던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자리여서 미국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산탄총, 권총, 칼 등을 소지한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이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하며 연회장에 난입하려 하면서, 2600여 명이 운집한 행사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중무장한 백악관 비밀경호국(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산탄총 들고 돌진-총격에… 트럼프-밴스 등 테이블 밑 긴급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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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엎드려!” 미국 동부 시간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26일 오전 9시 30분)경 미국 워싱턴의 힐튼호텔 지하 연회장. 집권 1기 때부터 언론과 불편한 관계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21년부터 매년 개최됐던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자리여서 미국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산탄총, 권총, 칼 등을 소지한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이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하며 연회장에 난입하려 하면서, 2600여 명이 운집한 행사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중무장한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재빨리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J D 밴스 부통령 등 고위 인사들이 앉은 연회장 앞쪽 단상으로 달려갔다. 요원들은 “비켜라”라고 외치며 대통령과 주요 인사를 무대 뒤쪽 연회장 밖으로 대피시켰다. 참석자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겼다.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직후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30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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