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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37시간 조난’ 베트남 대학생 살린 초코파이
베트남 산속에 조난됐던 대학생이 초코파이와 계곡물로 37시간 넘게 버틴 사실이 알려지며 현지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오리온은 건강을 회복 중인 학생을 찾아 제품을 후원했다. 26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 다이남대에 재학 중인 응우옌뚜안 씨(19)는 19일 친구들과 해발 1592m 땀다오산을 오르던 중 길을 잃었다. 밤이 되면서 짙은 안개가 끼자 그는 이동을 멈추고 계곡 인근 바위 아래에서 구조를 기다렸다. 이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초코파이를 먹으며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조난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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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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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속에 조난됐던 대학생이 초코파이와 계곡물로 37시간 넘게 버틴 사실이 알려지며 현지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오리온은 건강을 회복 중인 학생을 찾아 제품을 후원했다. 26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 다이남대에 재학 중인 응우옌뚜안 씨(19)는 19일 친구들과 해발 1592m 땀다오산을 오르던 중 길을 잃었다. 밤이 되면서 짙은 안개가 끼자 그는 이동을 멈추고 계곡 인근 바위 아래에서 구조를 기다렸다. 이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초코파이를 먹으며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조난 3일째인 21일 오전, 계곡을 수색하던 구조팀에 발견돼 구조됐다. 조난 37시간여 만이었다. 발견 당시 응우옌뚜안 씨는 탈진 상태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머니에는 초코파이 4개가 남아 있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에서는 초코파이를 두고 “생존을 도운 간식”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를 접한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24일 응우옌뚜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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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37시간 조난’ 베트남 대학생 살린 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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