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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X파일] 공사비 깎고, 마이너스 금리... 강남 재건축 수주 ‘금융 전쟁’

최근 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은 ‘금융 전쟁’을 방불케한다. 아파트 브랜드, 단지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하는 설계 등을 넘어 시공사(건설사)의 재무 능력을 총동원하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고물가 속에서 공사비가 오르고 대출 규제까지 적용돼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수주전의 양상도 바뀌고 있다. 예컨대 시중 금리보다 낮은 ‘마이너스 가산 금리’와 ‘LTV(담보인정비율) 100% 이주비’ 등 시공사가 내놓는 파격적인 금융 조건들이 재건축 수주전의 표심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으로 부상했다.

조선일보 경제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산업X파일] 공사비 깎고, 마이너스 금리... 강남 재건축 수주 ‘금융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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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은 ‘금융 전쟁’을 방불케한다. 아파트 브랜드, 단지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하는 설계 등을 넘어 시공사(건설사)의 재무 능력을 총동원하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고물가 속에서 공사비가 오르고 대출 규제까지 적용돼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수주전의 양상도 바뀌고 있다. 예컨대 시중 금리보다 낮은 ‘마이너스 가산 금리’와 ‘LTV(담보인정비율) 100% 이주비’ 등 시공사가 내놓는 파격적인 금융 조건들이 재건축 수주전의 표심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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