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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분기 매출 10조 돌파… 상사 ‘호조’·건설 ‘부진’
삼성물산이 상사 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건설 부문 부진과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이 소폭 감소했다.삼성물산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조4660억 원, 영업이익 7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0.6%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4%, 12.4% 줄었다.삼성물산 측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는 상사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상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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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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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상사 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건설 부문 부진과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이 소폭 감소했다.삼성물산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조4660억 원, 영업이익 7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0.6%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4%, 12.4% 줄었다.삼성물산 측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는 상사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상사 부문 매출은 4조11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90억 원으로 73.0% 급증했다. 철강 수요 회복과 비료 판매 확대, 비철금속 트레이딩 호조에 더해 태양광 개발 및 해외 운영 사업이 성과를 낸 영향이다.반면 건설 부문은 매출 3조41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10억 원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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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분기 매출 10조 돌파… 상사 ‘호조’·건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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