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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파업 ‘우려가 현실로’…“항암제 등 생산중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상 초유 총파업으로 1500억원 수준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회사는 책임감을 갖고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이며, 오는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예정된 대화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부분파업으로 1500억원 수준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파업 예고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있다. 책임감을 갖고 사태 해결에 임하겠다. 특히 고객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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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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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상 초유 총파업으로 1500억원 수준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회사는 책임감을 갖고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이며, 오는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예정된 대화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부분파업으로 1500억원 수준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파업 예고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있다. 책임감을 갖고 사태 해결에 임하겠다. 특히 고객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예정된 대화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하루빨리 일터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노조 추산 조합원 2800여명이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조합원 3998명의 약 70%다. 오는 5일까지 진행되며,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이번 파업은 임금·인사·노사 신뢰 등 복합적인 쟁점이 겹치며 불거졌다.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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