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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LG도 뛰어들었던 게임사업 [게임 인더스트리]
최근에는 게임산업을 이야기할 때 흔히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과 같은 전문 게임사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산업도 발전했고 전문적인 게임사들이 대기업으로도 성장했죠. 하지만 국내 게임산업의 초창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의외의 이름들이 등장합니다.삼성, 현대, LG, 대우와 같은 전통적인 대기업들 말입니다. 지금은 다소 게임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기업들도 한때는 게임기 유통, PC 패키지 개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모바일 게임 플랫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시장에 뛰어들어 활약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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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삼성·현대·LG도 뛰어들었던 게임사업 [게임 인더스트리]](/uploads/a4419329-3a33-4a93-8d6a-362cb15cfe1c.jpg)
Image: 동아일보
최근에는 게임산업을 이야기할 때 흔히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과 같은 전문 게임사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산업도 발전했고 전문적인 게임사들이 대기업으로도 성장했죠. 하지만 국내 게임산업의 초창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의외의 이름들이 등장합니다.삼성, 현대, LG, 대우와 같은 전통적인 대기업들 말입니다. 지금은 다소 게임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기업들도 한때는 게임기 유통, PC 패키지 개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모바일 게임 플랫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시장에 뛰어들어 활약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80~90년대 하드웨어 유통과 소프트 보급국내 게임산업 초창기인 1980년대 대기업의 게임사업은 게임 개발보다는 기기 유통에 가까웠습니다. 금성사(현 LG)는 닌텐도 패미콤이 등장하기 전에 금성 패미콤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하나의 게임 콘솔이라기 보다는 가정용 컴퓨터에 가까웠죠. 그래도 초창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게임기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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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LG도 뛰어들었던 게임사업 [게임 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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