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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발도 전에 ‘포기’…구직단념자 20%가 ‘20대’, 60대 제치고 1위
구직단념자 5명 중 1명이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고용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노동시장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구직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취업난을 넘어 ‘노동시장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국가데이터처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20대 구직단념자는 7만 3407명으로 전체(35만 4000명)의 20.7%를 차지했다. 이는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다. 30대(5만 8653명), 40대(5만 704명), 50대(4만 5760명), 60대(6만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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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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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단념자 5명 중 1명이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고용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노동시장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구직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취업난을 넘어 ‘노동시장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국가데이터처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20대 구직단념자는 7만 3407명으로 전체(35만 4000명)의 20.7%를 차지했다. 이는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다. 30대(5만 8653명), 40대(5만 704명), 50대(4만 5760명), 60대(6만 8947명)보다도 많아, 사회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층이 오히려 가장 먼저 구직을 포기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용지표 전반도 악화 흐름이 뚜렷하다. 지난 3월 20대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6만 7000명 감소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역시 14만 7000명 줄어 4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43.6%로 전년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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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발도 전에 ‘포기’…구직단념자 20%가 ‘20대’, 60대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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