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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통행료 안냈다”…이란전 이후 처음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 약 200만 배럴을 실은 일본 유조선이 미국,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일본 정유사 이데미쓰 코산이 운영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인 파나마 선적 유조선 ‘이데미쓰 마루(Idemitsu Maru)’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런던 증권거래소 그룹(LSEG)과 선박 정보 사이트 ‘마린트래픽’ 데이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월 28일 전쟁이 일어난 이후 일본과 관련된 원유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첫 사례다. 선박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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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日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통행료 안냈다”…이란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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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 약 200만 배럴을 실은 일본 유조선이 미국,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일본 정유사 이데미쓰 코산이 운영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인 파나마 선적 유조선 ‘이데미쓰 마루(Idemitsu Maru)’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런던 증권거래소 그룹(LSEG)과 선박 정보 사이트 ‘마린트래픽’ 데이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월 28일 전쟁이 일어난 이후 일본과 관련된 원유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첫 사례다. 선박 위치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이 선박은 라라크섬에서 동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지점에서 자동식별장치(AIS)를 켠 채 동쪽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린트래픽에 의하면 해당 선박은 전쟁 발발 사흘 전인 지난 2월 25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에 진입한 뒤 약 62일 만에 다시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왔다. 다만 회사 측은 개별 선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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