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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GM 창원공장서 만든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포신항 거쳐 세계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생산 라인 안으로 들어서자 조립 중인 차체가 일정한 간격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높낮이가 조절되는 스키드 및 샤시 행거 시스템이 차체를 붙잡고, 작업자는 설비 앞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분주하게 부품을 조립했다. 완성된 차량은 마산 가포신항을 거쳐 북미 등 세계로 향했다.현장에서 확인한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은 단순히 차량 한 대를 만드는 곳이 아니었다. 생산 효율과 품질, 작업자 안전, 수출 물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은 거대한 제조 네트워크였다.경차 공장에서 GM 글로벌 소형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르포] GM 창원공장서 만든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포신항 거쳐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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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 생산 라인 안으로 들어서자 조립 중인 차체가 일정한 간격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높낮이가 조절되는 스키드 및 샤시 행거 시스템이 차체를 붙잡고, 작업자는 설비 앞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분주하게 부품을 조립했다. 완성된 차량은 마산 가포신항을 거쳐 북미 등 세계로 향했다.현장에서 확인한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은 단순히 차량 한 대를 만드는 곳이 아니었다. 생산 효율과 품질, 작업자 안전, 수출 물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은 거대한 제조 네트워크였다.경차 공장에서 GM 글로벌 소형 SUV 허브로 체질 전환…국내 자동차 수출 1위 달성의 배경1991년 문을 연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은 과거 마티즈, 스파크, 라보, 다마스 등 경차와 경상용차를 생산하던 거점이었다. 지금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GM 글로벌 소형 SUV 전략 허브로 탈바꿈했다. 공장 면적은 73만1000㎡, 임직원 수는 약 3500명,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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