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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육아’ 대신 ‘책 육아’ 택한 엄마들… 동화책 놀이터 실험 통했다
토요일인 지난달 21일 대구 중구의 한 빌딩 1층. 책 1만여 권으로 벽이 꽉 찬 165㎡(50평) 공간에 어린이 26명, 어른 14명 등 40명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부모가 아이 손잡고 참가하는 주말 독서 모임 ‘책잼파티’다. ‘책이 재미있는 파티’라는 이름의 모임은 2년 전부터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도서관 열람실처럼 적막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아이들은 책장에서 그림책을 여러 권 골라 엄마·아빠에게 달려가 “책 읽어주세요” 소리쳤다. 부모가 소리 내 책을 읽기 시작하면 주변에 있던 아이들 서넛이 몰려들어 함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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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GM
Technology토요일인 지난달 21일 대구 중구의 한 빌딩 1층. 책 1만여 권으로 벽이 꽉 찬 165㎡(50평) 공간에 어린이 26명, 어른 14명 등 40명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부모가 아이 손잡고 참가하는 주말 독서 모임 ‘책잼파티’다. ‘책이 재미있는 파티’라는 이름의 모임은 2년 전부터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도서관 열람실처럼 적막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아이들은 책장에서 그림책을 여러 권 골라 엄마·아빠에게 달려가 “책 읽어주세요” 소리쳤다. 부모가 소리 내 책을 읽기 시작하면 주변에 있던 아이들 서넛이 몰려들어 함께 그림책을 보며 깔깔 웃었다. 오전 10시 시작된 책 읽는 소리는 오후 4시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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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육아’ 대신 ‘책 육아’ 택한 엄마들… 동화책 놀이터 실험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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