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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뷰]쇼핑을 넘어 예술로… ‘럭셔리 소비’ 기준을 다시 쓰다
면세점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출국 직전 짧은 시간 안에 물건을 고르던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선택하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 쇼핑에서 그 변화를 크게 느낄 수 있다. 그 중심에 신세계면세점이 있다.명동에서 시작되는 럭셔리… “공간이 아닌 경험을 선택하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예술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 왔다. 예술가와의 협업, 전시 개최, 문화재단 운영 등은 이미 업계의 중요한 축이다. 패션쇼 역시 상업적 공간이 아닌 예술적 맥락 속에서 진행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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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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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출국 직전 짧은 시간 안에 물건을 고르던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선택하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 쇼핑에서 그 변화를 크게 느낄 수 있다. 그 중심에 신세계면세점이 있다.명동에서 시작되는 럭셔리… “공간이 아닌 경험을 선택하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예술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 왔다. 예술가와의 협업, 전시 개최, 문화재단 운영 등은 이미 업계의 중요한 축이다. 패션쇼 역시 상업적 공간이 아닌 예술적 맥락 속에서 진행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을 비롯해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디올, 생로랑, 몽클레르, 보테가베네타, 셀린느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집결해 있다. 패션뿐 아니라 주얼리와 시계까지 아우르는 이 구성은 ‘아트’와 ‘경험’이라는 공통된 가치 위에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10층 중앙에는 현대 미술의 이단아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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