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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첨단 기술을 절실한 곳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섰다.오 후보는 이날 오전 4시께 명동성당 정류장에서 A741번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을 만났다.오 후보는 강남역 인근으로 출근하는 청소 노동자 등과 대화하며 출근길 고충을 청취했다.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은 “출근 시간에 정확히 맞출 수 있고 요금도 절약된다”며 “출근길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평가했다.오 후보는 “고단한 밥벌이를 위해 길을 나선 분들의 발걸음이 더 편안해지도록 첨단 기술을 가장 절실한 곳에 먼저 쓰겠다”며 “가장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오세훈,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첨단 기술을 절실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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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섰다.오 후보는 이날 오전 4시께 명동성당 정류장에서 A741번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을 만났다.오 후보는 강남역 인근으로 출근하는 청소 노동자 등과 대화하며 출근길 고충을 청취했다.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은 “출근 시간에 정확히 맞출 수 있고 요금도 절약된다”며 “출근길이 한결 수월해졌다”고 평가했다.오 후보는 “고단한 밥벌이를 위해 길을 나선 분들의 발걸음이 더 편안해지도록 첨단 기술을 가장 절실한 곳에 먼저 쓰겠다”며 “가장 이른 시간부터 동행하는 도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질 특별시 서울’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서울시는 현재 18대 규모인 자율주행 버스와 택시를 내년까지 100대 수준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1000대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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