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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을 향해 “(이재명)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방침)에 대한 정확한 입장이 무엇인가”고 압박했다. 장특공은 12억 원 초과 주택 1채를 보유한 사람이 주택을 매도할 때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각각 최대 40%씩, 최대 80%까지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제도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또다시 장특공에 대한 폐지 의지를 확실히 밝혔다”며 “1000만 서울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 후보라면 반드시 대

동아일보
2026년 4월 25일·1분 소요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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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을 향해 “(이재명)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방침)에 대한 정확한 입장이 무엇인가”고 압박했다. 장특공은 12억 원 초과 주택 1채를 보유한 사람이 주택을 매도할 때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각각 최대 40%씩, 최대 80%까지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제도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또다시 장특공에 대한 폐지 의지를 확실히 밝혔다”며 “1000만 서울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 후보라면 반드시 대답해야 할 질문”이라고 올렸다. 그는 “우리나라 가구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1.1%이며, 65세 이상으로 가면 그 비중은 80%에 달한다”며 “장특공 폐지는 그저 단순한 세금 문제가 아닌 지금까지 정부를 믿고 집 한 채 지키며 살아온 평범한 가정의 삶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는 국가폭력”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장특공 폐지의 최대 피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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