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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값 상승률 상위 ‘성북·관악·강서’…15억 이하로 몰렸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65% 뛰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 높은 상승률이다. ‘6억원’ 대출 규제 상한선인 15억원 이하 아파트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서울 집값 상승 흐름이 중저가 지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누계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65%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누계 상승률인 1.35%과 견줘 2배 가까이 된다. 자치구 25개 중 16개가 서울 전체 상승률을 웃돌았다. 특히 성북구(4.52%), 관악구(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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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일·1분 소요
올해 집값 상승률 상위 ‘성북·관악·강서’…15억 이하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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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65% 뛰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 높은 상승률이다. ‘6억원’ 대출 규제 상한선인 15억원 이하 아파트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서울 집값 상승 흐름이 중저가 지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누계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65%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누계 상승률인 1.35%과 견줘 2배 가까이 된다. 자치구 25개 중 16개가 서울 전체 상승률을 웃돌았다. 특히 성북구(4.52%), 관악구(4.45%), 강서구(4.38%), 영등포구(4.16%)의 상승률이 4%를 넘겼다. 구로구(3.85%), 서대문구(3.84%), 중구(3.72%), 동대문구(3.44%), 광진구(3.40%), 노원구(3.38%), 종로구(3.36%), 마포구(3.20%), 양천구(3.16%), 성동구(3.12%), 은평구(2.96%), 동작구(2.80%)도 서울 평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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