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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서학개미 ‘국장 복귀’에 환율도 하락

중동 전쟁으로 지난달 말 1530원대까지 치솟았던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최근 방향을 바꿔 1470~1480원대로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자 외국인들이 돌아오고 있고 해외 투자에 나섰던 서학개미(해외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도 복귀하면서 원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73.6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를 마쳤다. 지난달 말의 달러당 1530.1원보다 3.7% 급락한 것이다.(원화 가치는 상승)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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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지난달 말 1530원대까지 치솟았던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최근 방향을 바꿔 1470~1480원대로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자 외국인들이 돌아오고 있고 해외 투자에 나섰던 서학개미(해외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도 복귀하면서 원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73.6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를 마쳤다. 지난달 말의 달러당 1530.1원보다 3.7% 급락한 것이다.(원화 가치는 상승) 이 같은 원화 강세 추세는 영국 파운드화(2.7%), 유로화(2.3%), 스위스 프랑(1.8%), 엔화(0.2%) 등 주요국 통화의 강세 추세보다 더 두드러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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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서학개미 ‘국장 복귀’에 환율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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