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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 쏴 중상’ 60대 사업주 구속 송치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특수상해, 폭행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아울러 A씨 아내(불구속)를 협박 혐의로, 또 다른 공장 관계자(불구속)를 상해 혐의로 송치했다.A씨는 지난 2월20일 태국 국적 노동자 B(40대)씨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쏴 장파열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또 같은 날 B씨 머리를 팔과 옆구리 사이에 끼워 강하게 조르는 ‘헤드록’을 한 혐의도 있다.경찰은 사건이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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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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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특수상해, 폭행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아울러 A씨 아내(불구속)를 협박 혐의로, 또 다른 공장 관계자(불구속)를 상해 혐의로 송치했다.A씨는 지난 2월20일 태국 국적 노동자 B(40대)씨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쏴 장파열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또 같은 날 B씨 머리를 팔과 옆구리 사이에 끼워 강하게 조르는 ‘헤드록’을 한 혐의도 있다.경찰은 사건이 알려진 이후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14일 해당 업체 사무실과 A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바 있다. 또 범행에 이용한 에어건 또한 압수해 분석했다.이어 지난 21일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이튿날인 22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28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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