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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7년째 美 법원 금고에 봉인”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맨해튼 교도소 수감 시절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뉴욕 법원 금고에 7년째 비공개로 보관돼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엡스타인과 같은 수용실에 수감돼 있던 니컬러스 타르태글리온은 NYT와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2019년 7월 엡스타인이 목에 천을 두른 채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직후 유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엡스타인은 자살 감시 대상으로 다른 구역으로 옮겨졌는데 수용실에 있던 ‘그래픽 노블(만화 소설)’에서 엡스타인의 유서를 발견했다는 것이다.타르태글리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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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1분 소요
NYT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7년째 美 법원 금고에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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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맨해튼 교도소 수감 시절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뉴욕 법원 금고에 7년째 비공개로 보관돼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엡스타인과 같은 수용실에 수감돼 있던 니컬러스 타르태글리온은 NYT와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2019년 7월 엡스타인이 목에 천을 두른 채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직후 유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엡스타인은 자살 감시 대상으로 다른 구역으로 옮겨졌는데 수용실에 있던 ‘그래픽 노블(만화 소설)’에서 엡스타인의 유서를 발견했다는 것이다.타르태글리온은 “책을 읽으려고 폈더니 거기 있었다”면서 법률용 메모지에서 찢어낸 노란 종이 조각이었다고 묘사했다. 이어 “유서에는 수사관들이 자신을 수개월 동안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면서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나, 엉엉 울기라도 할까.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이다는 취지의 메시지가 있었다”고 했다.타르태글리온은 엡스타인을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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