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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치료제 나올까… 원숭이 마비된 손 1주일만에 회복

뇌졸중은 한국에서 매년 10만명 넘게 발생하고, 암에 이어 사망률이 높은 중증 질환이다. 막힌 뇌혈관을 뚫기 위해 혈전을 녹이는 약을 3~4시간 안에 투여하는 응급 조치가 사실상 유일한 치료법이다. 국내 연구진이 이 난제에 돌파구를 열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과 을지대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의 핵심 원인을 새롭게 규명하고, 자체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KDS12025)로 뇌졸중 원숭이의 마비된 손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지난 28일 국제 학술지 ‘셀 메타볼리즘’에 발표했다.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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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한국에서 매년 10만명 넘게 발생하고, 암에 이어 사망률이 높은 중증 질환이다. 막힌 뇌혈관을 뚫기 위해 혈전을 녹이는 약을 3~4시간 안에 투여하는 응급 조치가 사실상 유일한 치료법이다.

국내 연구진이 이 난제에 돌파구를 열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과 을지대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의 핵심 원인을 새롭게 규명하고, 자체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KDS12025)로 뇌졸중 원숭이의 마비된 손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지난 28일 국제 학술지 ‘셀 메타볼리즘’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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