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노동절 종로-여의도 ‘집회 지옥’ 예상…경찰 “지하철 타세요”
5월 1일 노동절에 서울 도심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고됐다. 경찰은 서울 광화문 일부 도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 시민들에게 지하철 이용을 권고했다. 주말 및 연휴를 앞둔 금요일 도심에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경찰청은 30일 양대 노총이 노동절을 기념해 각각 수만 명이 참여하는 집회와 행진을 5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민노총은 당일(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와 을지로, 율곡로 등 도심 곳곳에서 산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5월 1일 노동절에 서울 도심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고됐다. 경찰은 서울 광화문 일부 도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 시민들에게 지하철 이용을 권고했다. 주말 및 연휴를 앞둔 금요일 도심에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경찰청은 30일 양대 노총이 노동절을 기념해 각각 수만 명이 참여하는 집회와 행진을 5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민노총은 당일(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와 을지로, 율곡로 등 도심 곳곳에서 산하 단체 사전 집회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서울 세종대로(세종교차로~시청교차로) 구간에서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또 오후 4시부터는 서울 종로와 남대문로를 거쳐 한국은행 교차로와 소공로를 거쳐 시청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이다.한국노총 또한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대로 일대에서 집회가 예정돼 있다. 영등포권 집회 장소
원문 기사
노동절 종로-여의도 ‘집회 지옥’ 예상…경찰 “지하철 타세요”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