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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소비’ 백화점만 랠리…유통株에 드리운 K자 양극화 그늘
국내 백화점 업계가 올해 실적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유통주 내에서도 ‘잘되는 곳만 가는’ K자형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명품 소비 견인차를 확보한 백화점주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대형 마트 등 필수 소비재 중심의 유통주는 부진을 면치 못하며 업종 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대표 백화점 3사(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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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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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화점 업계가 올해 실적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유통주 내에서도 ‘잘되는 곳만 가는’ K자형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명품 소비 견인차를 확보한 백화점주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대형 마트 등 필수 소비재 중심의 유통주는 부진을 면치 못하며 업종 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대표 백화점 3사(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신세계 주가는 지난해 4월 30일 15만4200원에서 이날 종가 기준 41만3000원으로 167.8% 올랐다. 롯데백화점을 사업 부문으로 두고 있는 롯데쇼핑은 같은 기간 103.7% 상승했으며, 현대백화점도 83.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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