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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장애인 의무고용률 3.1%…35년 만에 첫 달성
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 기관·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이 평균 3.27%로 나타났다. 전년(2024년) 대비 0.06%포인트(p) 오른 수치다.특히 민간기업이 지난 1991년 제도 시행 이후 35년 만에 처음으로 의무고용률을 달성하면서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을 29일 발표했다.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 고용인원은 전년 대비 1만1192명 늘어난 30만9846명이었다. 전체 평균 고용률은 3.27%로, 2024년과 비교해 0.06%p 증가했다.장애인 의무고용제도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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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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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 기관·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이 평균 3.27%로 나타났다. 전년(2024년) 대비 0.06%포인트(p) 오른 수치다.특히 민간기업이 지난 1991년 제도 시행 이후 35년 만에 처음으로 의무고용률을 달성하면서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을 29일 발표했다.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 고용인원은 전년 대비 1만1192명 늘어난 30만9846명이었다. 전체 평균 고용률은 3.27%로, 2024년과 비교해 0.06%p 증가했다.장애인 의무고용제도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에 일정 비율 이상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한 제도다. 지난해 기준 법정 의무고용률은 민간기업 3.1%, 국가·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 3.8%다.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대상은 국가·지방자치단체와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의 사업체 등 총 3만3452개소다.장애인 고용률과 규모는 해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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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장애인 의무고용률 3.1%…35년 만에 첫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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