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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때 갯벌에 발 빠져 고립된 부녀 구조…“물때 꼭 확인해야”

25일 오후 4시57분께 충남 서천군 마서면 죽산리 아목섬 인근 갯벌에서 30대 관광객 A 씨와 5살 딸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 시간은 물이 차오르는 위험한 시간대였다. 신고를 접수한 보령해경은 구조헬기요청 및 관계기관 상황 전파 등 가능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구조에 나섰다.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발이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해경은 신고 약 30분 만에 갯벌에서 A 씨의 다리를 빼내고 B 양과 함께 무사히 구조했다.보령해경 관계자는 “갯벌은 언제든지 순식간에 발이 빠져 고립될 수

동아일보
2026년 4월 25일·1분 소요
밀물 때 갯벌에 발 빠져 고립된 부녀 구조…“물때 꼭 확인해야”

Image: 동아일보

25일 오후 4시57분께 충남 서천군 마서면 죽산리 아목섬 인근 갯벌에서 30대 관광객 A 씨와 5살 딸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 시간은 물이 차오르는 위험한 시간대였다. 신고를 접수한 보령해경은 구조헬기요청 및 관계기관 상황 전파 등 가능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구조에 나섰다.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발이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해경은 신고 약 30분 만에 갯벌에서 A 씨의 다리를 빼내고 B 양과 함께 무사히 구조했다.보령해경 관계자는 “갯벌은 언제든지 순식간에 발이 빠져 고립될 수 있어 위험한 경우 신속하게 해경으로 신고해 달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때를 확인한 뒤 활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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