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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곧 과부” 키멀 발언 논란에…조지 클루니 “코미디언 농담” 옹호
‘반(反) 트럼프’ 성향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미국 ABC방송의 유명 진행자 지미 키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게 ‘과부’ 발언을 해 논란이 인 데 대해 “코미디언의 농담”이라며 옹호했다.27일(현지 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클루니는 이날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51회 채플린 어워드 시상식에서 키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그는 코미디언”이라며 “농담은 농담일 뿐”이라고 말했다.앞서 23일 키멀은 방송에서 “트럼프 여사님, 곧 과부가 되길 기대하는(expec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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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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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 트럼프’ 성향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미국 ABC방송의 유명 진행자 지미 키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게 ‘과부’ 발언을 해 논란이 인 데 대해 “코미디언의 농담”이라며 옹호했다.27일(현지 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클루니는 이날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51회 채플린 어워드 시상식에서 키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그는 코미디언”이라며 “농담은 농담일 뿐”이라고 말했다.앞서 23일 키멀은 방송에서 “트럼프 여사님, 곧 과부가 되길 기대하는(expectant widow) 안색이세요”라고 농담했다. 공교롭게도 이틀 뒤인 25일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등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키멀의 발언을 두고 비판이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ABC 등을 향해 키멀의 해고를 촉구했다.이에 키멀은 27일 방송을 통해 “대통령 부부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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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곧 과부” 키멀 발언 논란에…조지 클루니 “코미디언 농담”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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