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미국이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일부를 철수시킬 예정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중동 전쟁에서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의 지원을 받지 못한 데 따른 일종의 보복조치로 풀이된다.1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전쟁부(국방부)는 독일 주둔 미군 중 5000명을 철수시키겠다는 구체적 계획을 확인했다. 현재 주독미군은 3만5000명 이상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수석대변인 숀 파넬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독일에서 약 5000명의 병력을 철수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파넬은 이 결
동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미국이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일부를 철수시킬 예정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중동 전쟁에서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의 지원을 받지 못한 데 따른 일종의 보복조치로 풀이된다.1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전쟁부(국방부)는 독일 주둔 미군 중 5000명을 철수시키겠다는 구체적 계획을 확인했다. 현재 주독미군은 3만5000명 이상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수석대변인 숀 파넬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독일에서 약 5000명의 병력을 철수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파넬은 이 결정이 유럽 내 미군 병력 배치에 대한 철저한 검토에 따른 것이라며 현장의 요구사항과 지상 상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수는 향후 6~12개월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월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한 뒤 나토의 해군 파병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나토는 미국이 상의도 없이 전쟁을 시
원문 기사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