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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의 무분별한 클라우드·민간인 사찰··· 유럽연합의 ‘디지털 독립’ 단초 됐다

지난 4월 8일, 프랑스 정부 산하 디지털 업무 총괄국(DINUM)이 프랑스 정부의 역외 디지털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기업총국(DGE), 프랑스 국가 사이버보안청, 국가조달청이 참가했으며 프랑스 장관과 정부부처 관계자, 공공기관 및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미나의 핵심은 프랑스 정부가 총 250만 대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으로 변경할 것, 2026년 말까지 의료 데이터 및 국민건강보험기금 데이터를 정부 부처 간 디지털 플랫폼 등으로 전환할 것을 담고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美 정부의 무분별한 클라우드·민간인 사찰··· 유럽연합의 ‘디지털 독립’ 단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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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프랑스 정부 산하 디지털 업무 총괄국(DINUM)이 프랑스 정부의 역외 디지털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기업총국(DGE), 프랑스 국가 사이버보안청, 국가조달청이 참가했으며 프랑스 장관과 정부부처 관계자, 공공기관 및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미나의 핵심은 프랑스 정부가 총 250만 대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으로 변경할 것, 2026년 말까지 의료 데이터 및 국민건강보험기금 데이터를 정부 부처 간 디지털 플랫폼 등으로 전환할 것을 담고 있다.DINUM은 앞으로 유럽 외 공급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부처 간 계획을 수립하며, 올해 가일까지 통신사업자를 포함해 작업용 PC, 협업 도구, 백신 소프트웨어, AI,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및 네트워크 등 분야에서 어떻게 대체할지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데이비드 아미엘 프랑스 공공사업회계부 장관은 “우리는 미국산 도구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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