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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냉전단계 진입…‘동결된 분쟁’, 트럼프엔 최악”

“이란과의 갈등이 일종의 ‘냉전’과 유사한 단계로 접어들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휴전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양측의 상황을 두고 정치매체 액시오스는 28일(현지 시간) 복수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평가했다. 미국과 이란 모두 전면전에 대한 부담으로 당장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출구도 마땅치 않은 만큼, 현재의 ‘저강도 대치’ 상황을 당분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단 뜻이다.액시오스는 현재의 긴장된 교착 상태가 “단기간 내 끝날 기미는 없다”며 “여러 미 당국자들은 미국이 전쟁도, 합의도 없는 ‘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美·이란 냉전단계 진입…‘동결된 분쟁’, 트럼프엔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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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갈등이 일종의 ‘냉전’과 유사한 단계로 접어들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휴전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양측의 상황을 두고 정치매체 액시오스는 28일(현지 시간) 복수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평가했다. 미국과 이란 모두 전면전에 대한 부담으로 당장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출구도 마땅치 않은 만큼, 현재의 ‘저강도 대치’ 상황을 당분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단 뜻이다.액시오스는 현재의 긴장된 교착 상태가 “단기간 내 끝날 기미는 없다”며 “여러 미 당국자들은 미국이 전쟁도, 합의도 없는 ‘동결된 분쟁(frozen conflict)’에 빠져들 수 있단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중 한 명은 11월 중간선거까지 반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동결된 분쟁이 “대통령에겐 정치·경제적으로도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액시오스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군사공격을 감행할지, ‘최대 압박’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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