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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주말 추가협상 무산…트럼프 “대화 원하면 전화해”

이란과의 추가 회담을 준비하던 미국 대표단이 25일(현지시간) 중재국 파키스탄 방문을 취소하면서 이번 주말 개최가 예상되던 양국 간 2차 종전 협상은 사실상 무산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 측을 만나기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려던 우리 대표단의 여행을 막 취소했다”며 “여행에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낭비된다”고 밝혔다.이어 “게다가 그들(이란)의 ‘지도부’ 내부적으로 엄청난 내분과 혼란이 있다”며 “그들 스스로를 포함해 어떤 이들도 누가 실권자인지 모른다”고 지적했다.그는 “우리가 모든

동아일보
2026년 4월 25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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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추가 회담을 준비하던 미국 대표단이 25일(현지시간) 중재국 파키스탄 방문을 취소하면서 이번 주말 개최가 예상되던 양국 간 2차 종전 협상은 사실상 무산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 측을 만나기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려던 우리 대표단의 여행을 막 취소했다”며 “여행에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낭비된다”고 밝혔다.이어 “게다가 그들(이란)의 ‘지도부’ 내부적으로 엄청난 내분과 혼란이 있다”며 “그들 스스로를 포함해 어떤 이들도 누가 실권자인지 모른다”고 지적했다.그는 “우리가 모든 카드를 가졌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없다”며 “그들이 대화하고 싶다면 전화하기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폭스뉴스를 통해 협상단 파견을 취소했다고 밝히고 “더이상은 앉아서 아무것도 아닌 얘기를 나누기 위해 18시간을 비행할 일 없다”고 지적했다.다만 이번 조치가 이란 공격 재개를 의미하는지에 관해서는 “아니다. 그런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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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주말 추가협상 무산…트럼프 “대화 원하면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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