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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호르무즈 연합체’ 추진… 각국에 참여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뒤 이란과 미국이 동시에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원활한 항행을 위해 국제 연합체 ‘해양 자유 연합(Maritime Freedom Construct·MFC)’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28일 전 세계 미 대사관에 이 연합체에 관한 설명 공문을 보내며 참여를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MFC는 미 국무부와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가 주도하는 연합체다.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적 항행 재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美, ‘호르무즈 연합체’ 추진… 각국에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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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뒤 이란과 미국이 동시에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원활한 항행을 위해 국제 연합체 ‘해양 자유 연합(Maritime Freedom Construct·MFC)’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28일 전 세계 미 대사관에 이 연합체에 관한 설명 공문을 보내며 참여를 요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MFC는 미 국무부와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가 주도하는 연합체다.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적 항행 재개를 목표로 한다. 연합체 참여 국가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외교적으로 협력하며 필요시 여러 제재를 집행하거나 자국 해군을 주둔시킬 수 있다. 미 국무부는 이번 문건에서 MFC 창설 배경을 두고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방해하는 이란에 통일된 결의를 보여주고 유의미한 대가를 치르게 하려면 집단행동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국에 ‘미국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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