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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건국 250주년 기념 여권에 트럼프 얼굴 넣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월 4일 건국 250년을 맞아 틀머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한정판 여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28일 보도했다. 여권 표지 안쪽에 미국 독립선언문과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들어가고, 아래에 금색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도 새겨진다. 발급은 7월 4일 전후로 시작되며 수도 워싱턴의 여권사무국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추가로 내야하는 비용은 없다.올리비아 웨일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 애국적인 여권 디자인으로 미국 국민이 건국 250주년 축하에 참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대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美 건국 250주년 기념 여권에 트럼프 얼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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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월 4일 건국 250년을 맞아 틀머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한정판 여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28일 보도했다. 여권 표지 안쪽에 미국 독립선언문과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들어가고, 아래에 금색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도 새겨진다. 발급은 7월 4일 전후로 시작되며 수도 워싱턴의 여권사무국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추가로 내야하는 비용은 없다.올리비아 웨일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 애국적인 여권 디자인으로 미국 국민이 건국 250주년 축하에 참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대단한 기회가 생겼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한정판 여권은 재고 소진 시까지 발급될 예정이며 국무부가 얼마나 많은 양을 제작할 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지난해 1월 재집권한 트럼프 대통령은 각종 공공기관이나 사업 등에 자신의 이름, 서명, 이미지 등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 미국 국립공원 입장권(패스) 또한 기존 야생동물과 자연 풍경 대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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