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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빅테크, 예상치 웃돈 ‘깜짝 실적’…AI 거품론 잠재웠다
올해 초 시장을 뒤흔든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무색하게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압도적인 1분기(1~3월) 실적 성적표를 내놓았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AI 인프라가 클라우드와 광고 등 주력 사업의 매출로 이어지고 있음이 수치로 확인되는 등, AI 투자로 돈을 벌고 있음이 증명됐다는 평가가 나온다.29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한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아마존 4개사는 일제히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나타냈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모습이다. MS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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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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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시장을 뒤흔든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무색하게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압도적인 1분기(1~3월) 실적 성적표를 내놓았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AI 인프라가 클라우드와 광고 등 주력 사업의 매출로 이어지고 있음이 수치로 확인되는 등, AI 투자로 돈을 벌고 있음이 증명됐다는 평가가 나온다.29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한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아마존 4개사는 일제히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나타냈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모습이다. MS 매출이 829억 달러(약 123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고,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매출이 40% 급증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도 매출이 1815억 달러(약 270조 원)로 월가 예상치(1773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클라우드 부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76억 달러 매출로 28% 성장률을 기록했다. 알파벳의 구글 클라우드도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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