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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만 거 아니야?”…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 화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최근 밑창을 제거한 독특한 디자인의 ‘반쪽 신발’을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제작을 덜 마친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당혹스러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의 피플과 보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샤넬은 최근 개최한 크루즈 컬렉션에서 뒤꿈치를 받치는 굽과 발목 스트랩만 남긴 채 신발의 핵심 구조인 밑창을 과감히 없앤 신을 선보였다. 이 신발은 모델이 걸을 때 발바닥이 지면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로 제작됐다. 샤넬은 금색과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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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5월 2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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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최근 밑창을 제거한 독특한 디자인의 ‘반쪽 신발’을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제작을 덜 마친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당혹스러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의 피플과 보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샤넬은 최근 개최한 크루즈 컬렉션에서 뒤꿈치를 받치는 굽과 발목 스트랩만 남긴 채 신발의 핵심 구조인 밑창을 과감히 없앤 신을 선보였다. 이 신발은 모델이 걸을 때 발바닥이 지면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로 제작됐다. 샤넬은 금색과 검은색으로 다양한 버전의 모델을 런웨이에 올렸다.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는 이 디자인을 “야생적인 신발”이라 표현하며 “터무니없지만 그 새로움 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반면 이탈리아의 NSS 매거진은 “소셜 미디어에서의 화제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처럼 보인다”며 향후 밑창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온라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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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만 거 아니야?”…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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