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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영업익 1.6조 ‘반등’…매출은 역대 최대 경신
지난해 4분기(10~12월) 어닝 쇼크를 냈던 LG전자가 올 1분기(1~3월) 한 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 원대를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실적을 끌어올렸고, 직전 분기 적자였던 TV 사업도 흑자 전환했다.LG전자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23조7272억 원, 영업이익 1조6737억 원을 나타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32.9% 늘어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았다. 생활가전(HS)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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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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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10~12월) 어닝 쇼크를 냈던 LG전자가 올 1분기(1~3월) 한 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 원대를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실적을 끌어올렸고, 직전 분기 적자였던 TV 사업도 흑자 전환했다.LG전자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23조7272억 원, 영업이익 1조6737억 원을 나타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32.9% 늘어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았다. 생활가전(HS)과 전장(VS) 사업의 합산 매출은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섰다. HS사업본부는 매출 6조9431억 원, 영업이익 569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로, 프리미엄 제품과 중가 제품을 동시에 공략하고 온라인 판매와 가전 구독 사업을 확대한 전략이 주효했다.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9% 감소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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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영업익 1.6조 ‘반등’…매출은 역대 최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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