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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 당한 KT에 드디어 시즌 첫승[어제의 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LG가 4월을 단독 1위로 마친 KT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LG는 3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에 6-5 승리를 거뒀다. 연이틀 필승조가 끝내기 승리를 헌납하며 흔들린 가운데 함덕주가 3년 만에 세이브를 올리며 팀을 연패의 늪에서 건졌다.LG는 올해 안방에서 치른 개막 2연전에서 KT에 모두 져 시즌을 2연패로 시작했다. 이후 첫 맞대결이었던 이번 방문 3연전에서 LG는 첫 두 경기에서 모두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한 상태였다. 이틀 연속 연장 혈투를 치른 두팀은 이날도 쉽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4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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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일·1분 소요
LG,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 당한 KT에 드디어 시즌 첫승[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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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LG가 4월을 단독 1위로 마친 KT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LG는 3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에 6-5 승리를 거뒀다. 연이틀 필승조가 끝내기 승리를 헌납하며 흔들린 가운데 함덕주가 3년 만에 세이브를 올리며 팀을 연패의 늪에서 건졌다.LG는 올해 안방에서 치른 개막 2연전에서 KT에 모두 져 시즌을 2연패로 시작했다. 이후 첫 맞대결이었던 이번 방문 3연전에서 LG는 첫 두 경기에서 모두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한 상태였다. 이틀 연속 연장 혈투를 치른 두팀은 이날도 쉽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4회까지 3-0으로 앞서간 LG는 KT에 5회 3-3 동점, 6회 3-5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LG는 8회 문보경, 박해민, 구본혁이 차례로 적시타를 치며 경기를 뒤집어 9회말을 1점 차 리드(6-5)를 안고 시작했다. 이날 경기 전 염경엽 LG 감독은 직전 경기까지 이틀 연속 등판한 필승조 장현식, 김진성, 김영우, 우강훈의 휴식을 선언했다. 마무리 유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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