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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5년만에 규제 칼 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법인에서 창업자인 김범석(미국명 범 킴)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범석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씨가 부사장급으로 근무하면서 연간 보수가 동일한 직급의 등기 임원 평균에 이르고, 구체적인 업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법인 동일인 지정 예외 요건을 어긴 점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5년만에 규제 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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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법인에서 창업자인 김범석(미국명 범 킴)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범석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씨가 부사장급으로 근무하면서 연간 보수가 동일한 직급의 등기 임원 평균에 이르고, 구체적인 업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법인 동일인 지정 예외 요건을 어긴 점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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