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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가 행진에 개인은 ‘역대급 팔자’…빚투도 ‘사상 최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이달 들어 역대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는 동시에 ‘빚투’ 잔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6750.27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잇따라 경신했다. 특히 이달 들어 30% 넘게 상승한 수치다.지수 급등 속에 개인투자자들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같은 기간 개인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는 17조40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 기록한 종전 월간 최대치(10조4858억원)를 크게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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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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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이달 들어 역대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는 동시에 ‘빚투’ 잔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6750.27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잇따라 경신했다. 특히 이달 들어 30% 넘게 상승한 수치다.지수 급등 속에 개인투자자들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같은 기간 개인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는 17조40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 기록한 종전 월간 최대치(10조4858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반면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규모는 오히려 불어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5조689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달 1일 32조9810억원이었던 잔고는 3조원 가까이 증가했고 13거래일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가파른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에는 빚투 확산이 세대 전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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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가 행진에 개인은 ‘역대급 팔자’…빚투도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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