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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500 시대의 역설… 반도체만 웃는 ‘남의 잔치’

코스피가 6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상승세가 일부 대형주에 집중되는 ‘K자형 장세’가 심화되고 있다. 반도체 중심의 쏠림 현상이 강화되면서 투자자들 역시 지수 상승과 체감 수익률 간 괴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실제 지난 24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합계는 2154조원으로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의 40.6%를 차지했다.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4일·1분 소요
코스피 6500 시대의 역설… 반도체만 웃는 ‘남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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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상승세가 일부 대형주에 집중되는 ‘K자형 장세’가 심화되고 있다. 반도체 중심의 쏠림 현상이 강화되면서 투자자들 역시 지수 상승과 체감 수익률 간 괴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실제 지난 24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합계는 2154조원으로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의 40.6%를 차지했다. 1년 전 22.2%였던 비중이 두 배 가까이 확대되면서 사실상 두 종목이 지수 상승을 독식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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