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코인으로 중고차 수출대금 1000억대 환치기 적발…“수사 확대”
가상자산을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 1000억원 상당을 불법 환치기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Tether·USDT)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환치기한 업자 A(40대)씨를 외국환거래법(무등록 외국환업무)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2024년 9월부터 1년3개월 동안 1080억원 상당의 중고자동차 수출대금을 환치기해 수수료 명목으로 1억3000만원 상당을 챙긴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가상자산을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 1000억원 상당을 불법 환치기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Tether·USDT)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환치기한 업자 A(40대)씨를 외국환거래법(무등록 외국환업무)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2024년 9월부터 1년3개월 동안 1080억원 상당의 중고자동차 수출대금을 환치기해 수수료 명목으로 1억30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해외 공범이 테더를 전송하면 A씨가 이를 국내 거래소에서 매각해 현금화한 뒤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상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세관은 설명했다.이들은 가상화폐 거래 정보, 자금을 전달할 계좌 등에 관한 정보는 텔레그램으로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들은 국내 가상화폐거래소가 수 억원대 거래 규모로 인해
원문 기사
코인으로 중고차 수출대금 1000억대 환치기 적발…“수사 확대”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