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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보호하려다 ‘봉변’…사고로 세상 떠난 남아공 활동가

코뿔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던 아프리카의 밀렵 방지 활동가가 코뿔소의 공격을 받아 숨을 거두는 비극적인 사고를 당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밀렵 방지 활동가 쇼에만 판 야르스펠트(58)가 코뿔소의 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판 야르스펠트는 밀렵 방지 활동의 선구자로, 코뿔소를 사냥꾼 및 밀렵조직으로부터 보호하는 민간 보안업체 ‘밀크 러버 시큐리티’를 운영했다.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께 판 야르스펠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루에 위치한 사마라 카루 보호구역을 순찰했다. 그는 자신의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코뿔소 보호하려다 ‘봉변’…사고로 세상 떠난 남아공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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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던 아프리카의 밀렵 방지 활동가가 코뿔소의 공격을 받아 숨을 거두는 비극적인 사고를 당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밀렵 방지 활동가 쇼에만 판 야르스펠트(58)가 코뿔소의 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판 야르스펠트는 밀렵 방지 활동의 선구자로, 코뿔소를 사냥꾼 및 밀렵조직으로부터 보호하는 민간 보안업체 ‘밀크 러버 시큐리티’를 운영했다.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께 판 야르스펠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루에 위치한 사마라 카루 보호구역을 순찰했다. 그는 자신의 팀과 함께 발목에 GPS를 부착한 검은코뿔소의 상태를 확인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코뿔소가 그를 들이받았고,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이 코뿔소는 순찰팀원들이 쫓아내자 보호구역 안으로 다시 사라졌다. 사고 당시 총격은 없었고, 코뿔소는 다친 곳 없이 현장을 떠났다.판 야르스펠트의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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