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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푸틴, 트럼프와 통화…전승절 기간 우크라 휴전 제안”

러시아 크렘린궁이 2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1시간 반 동안 통화했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양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와 이란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솔직하고 실무적인 분위기”에서 1시간 반 동안 전화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푸틴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졌다.푸틴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음 달 9일 전승절(제 2차 세계대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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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렘린궁이 2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1시간 반 동안 통화했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양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와 이란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솔직하고 실무적인 분위기”에서 1시간 반 동안 전화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푸틴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졌다.푸틴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음 달 9일 전승절(제 2차 세계대전 승전일)을 맞아 휴전을 선포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우샤코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제안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해당 기념일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즘에 대항해 거둔 우리의 공동 승리를 기념하는 날임을 언급했다”고 설명했다.우샤코프는 또한 두 정상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분쟁을 장기화하려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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