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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아직도 ‘저점’, 미국 이어 유럽도 빠져들고 있다”

“K뷰티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동 기획자’가 되겠다.”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아마존 글로벌셀링코리아 본사에서 만난 신화숙 대표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를 넓히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마존 인공지능(AI)이 분석한 23개국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단순히 판매만 지원하려는 게 아니다”라며 “자본력이 부족한 K뷰티 중소 브랜드도 글로벌 대기업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판로를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5년 설립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K뷰티 아직도 ‘저점’, 미국 이어 유럽도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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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동 기획자’가 되겠다.”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아마존 글로벌셀링코리아 본사에서 만난 신화숙 대표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를 넓히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마존 인공지능(AI)이 분석한 23개국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단순히 판매만 지원하려는 게 아니다”라며 “자본력이 부족한 K뷰티 중소 브랜드도 글로벌 대기업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판로를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5년 설립된 아마존 글로벌셀링코리아는 국내 셀러들이 아마존의 판매망을 활용해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부다. 2022년부터 이 사업부를 이끈 신 대표는 쿠팡과 LG전자 등에서 20년 넘게 글로벌 사업과 이커머스 분야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해외 시장에서 급증하는 K뷰티 수요에 주목해 K뷰티 셀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신 대표의 구상은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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