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KB·신한·토스뱅크 줄줄이 ‘보류’… 애플페이 확산 막은 삼성페이 수수료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에 이어 토스뱅크까지 애플페이 출시를 보류하면서 국내 시장 확산에 제동이 걸렸다. 카드사들은 오는 7~8월 삼성전자와 삼성페이 재계약을 진행하는데, 이미 일부 카드사에는 수수료 인상 가능성을 담은 계약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페이 수수료 문제가 애플페이 확산을 가로막는 주요 변수로 부상하면서 업계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27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KB·신한·토스뱅크 줄줄이 ‘보류’… 애플페이 확산 막은 삼성페이 수수료

Image: 조선일보 경제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에 이어 토스뱅크까지 애플페이 출시를 보류하면서 국내 시장 확산에 제동이 걸렸다. 카드사들은 오는 7~8월 삼성전자와 삼성페이 재계약을 진행하는데, 이미 일부 카드사에는 수수료 인상 가능성을 담은 계약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페이 수수료 문제가 애플페이 확산을 가로막는 주요 변수로 부상하면서 업계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최근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애플페이 서비스 도입을 늦췄다. 토스뱅크는 올해 1월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약관심사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서비스 출시가 지연되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은 다소 꺾인 분위기다.

원문 기사

KB·신한·토스뱅크 줄줄이 ‘보류’… 애플페이 확산 막은 삼성페이 수수료

게시자 조선일보 경제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