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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케이뱅크 이어 토스도 정기예금 금리 3% 돌파

주요 시중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가 주춤한 사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다만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등으로 예대율(예금에 대한 대출금 비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앞으로 금리를 더 높이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30일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금리를 12개월 만기 기준 연 2.8%(세전)에서 연 3.0%로 0.2%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연 3.1%),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연 3.1%)에 이어 토스뱅크도 3%대를 돌파하며 인상 행렬에 합류한 것이다.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이어 토스도 정기예금 금리 3%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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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중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가 주춤한 사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다만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등으로 예대율(예금에 대한 대출금 비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앞으로 금리를 더 높이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30일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금리를 12개월 만기 기준 연 2.8%(세전)에서 연 3.0%로 0.2%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연 3.1%),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연 3.1%)에 이어 토스뱅크도 3%대를 돌파하며 인상 행렬에 합류한 것이다.앞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지난해 연 2%대 후반이던 금리를 올해 2월 들어 연 3%로 끌어올린 뒤 최근 연 3.1%까지 올렸다. 30일 기준 저축은행업권 정기예금 평균금리(3.24%)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기본금리만 보면 저축은행 중 규모가 가장 큰 SBI저축은행의 금리(3.0%)를 넘었다.업계에서는 주요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낮추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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