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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 반사이익, 조선 3사 1분기 영업익 2조원 전망
한화오션의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 증가한 4411억 원으로 집계됐다.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과 삼성중공업도 1분기 잇따라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1분기 조선 3사 영업이익만 2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 한화오션은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3조2099억 원, 영업이익 441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이 투자시장 전망치(약 3750억 원)를 17% 넘게 웃돌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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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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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의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 증가한 4411억 원으로 집계됐다.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과 삼성중공업도 1분기 잇따라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1분기 조선 3사 영업이익만 2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 한화오션은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3조2099억 원, 영업이익 441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이 투자시장 전망치(약 3750억 원)를 17% 넘게 웃돌았다.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조선사들의 실적도 작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매출 6조7717억 원, 영업이익 8591억 원을 기록했던 HD한국조선해양은 올 1분기 매출 8조 원대, 영업이익 1조1800억 원대를 달성할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중공업 역시 1분기 예상 매출 2조9800억 원대, 영업이익 3400억 원대로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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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 반사이익, 조선 3사 1분기 영업익 2조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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