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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시장 금리 높아지며 가계·기업 대출 연체율 늘어나

올해 1분기(1~3월)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기업 대출 연체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 여파로 시장금리가 높아지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28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공개한 팩트북을 종합하면 올해 1분기 말 전체 연체율(단순 평균)은 0.40%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말(0.40%)과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지난해 4분기 말(0.34%)과 비교하면 0.06%포인트 올랐다.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의 전체 원화 대출 연체율이 0.35%로 직전 분기보다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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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중동 전쟁 여파…시장 금리 높아지며 가계·기업 대출 연체율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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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1~3월)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기업 대출 연체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 여파로 시장금리가 높아지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28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공개한 팩트북을 종합하면 올해 1분기 말 전체 연체율(단순 평균)은 0.40%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말(0.40%)과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지난해 4분기 말(0.34%)과 비교하면 0.06%포인트 올랐다.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의 전체 원화 대출 연체율이 0.35%로 직전 분기보다 0.07%포인트 올랐다. 신한은행(0.28%→0.32%), 하나은행(0.32%→0.39%), 우리은행(0.34%→0.38%), NH농협은행(0.49%→0.55%)도 각각 0.04~0.07%포인트씩 뛰었다.분야별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경우도 속출했다. 하나은행의 가계 연체율(0.31%)과 소호(개인사업자) 연체율(0.56%)은 각각 2016년 통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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